기타...26 유혈목이 2018. 9. 9. 노루발 2018. 6. 24. 금새우난초 2018. 5. 9. 수선화 2018. 4. 23. 가시고기 2018. 4. 1. 연어낚시 튀어오르는 연어를 사진으로 담아보려 했으나 한 시간을 기다려도 도무지 어도로 올라오질 않는다. 가만히 살펴보니....보 밑 자갈밭에서 산란중인것 같다. 그러니 더 오를 이유가 없겠지...ㅠㅠ 결국은 낚시로 얼굴을 마주했다. 릴리즈는 기본이지만 힘든 여정이었을텐데...미안하다....^^.. 2017. 11. 6. 그림의 떡.... 2016. 11. 8. 누치 2016. 10. 26. 때까치 도시락(?) 2016. 10. 10. 동강할미꽃 2016. 4. 4. 유혈목이 2013. 9. 27. 이전 1 2 다음